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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도신
작성일 2018-10-25
제목 ■도신■10월24일 V-리그(여) 추천픽,경기분석글◀
내용

 

[흥국생명 VS KGC인삼공사]

흥국생명과 KGC는 모두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는 팀들이다. 흥국생명은 지난 시즌 센터쪽이 취약했고 신인 김채연의 발굴이 성과였지만 기량면에서 전체적으로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. 외국인 선수도 아쉬운 활약을 보이면서 이재영이 홀로 고군분투해야했다. 새 외국인 선수인 톰시아는 터키에서 김연경의 동료로 이미 한국 팬들에게는 익숙하다. 폴란드 대표팀 경험도 있는 클래스가 다른 선수지만 일단 새 팀에서의 호흡은 지켜봐야 한다. 더불어 흥국생명의 과제 중 하나는 이재영의 부담을 더는 것. 신연경, 이한비 등 다양한 자원이 있었지만 이번 프리시즌에 김미연을 영입해 공수에서 모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있는 윙스파이커를 보강했다. 서브나 공격쪽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. 높이의 팀 현대건설에서 데려온 김세영의 영입 역시 기대를 걸만한 부분. 지난시즌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보고자 했던 흥국생명이다.

KGC는 지난 컵대회 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. 다양한 선수의 활용이 컨셉이었다. 주전 세터 이재은이 있고 그 뒤를 하효림, 이솔아 등으로 모두 점검했다. 윙스파이커로는 지난 시즌 눈에 띈 채선아, 지민경, 고민지 등과 함께 이적해 온 최은지를 적극 활용했다. 최은지는 기회를 살려내며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주며 맹활약했다. 한송이는 높은 높이도 장점으로 센터쪽과 양 사이드를 오가며 다양한 활약을 해줬다. 이런 다양한 선수들의 다채로운 활용이 정규시즌에는 어떻게 작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. 시즌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이다. 아무리 선수들에게 다양한 장점이 있어도 베스트 라인업이 있어야 하고 이 라인업을 축으로 변화를 줘야 한다. 어떤 기준을 잡고 얼마나 변화를 주며 시즌을 운영할지가 서남원 감독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. 더불어 이미 설명이 필요없는 수준인 알레나에 대해 상대팀이 충분히 분석하고 대비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대응해야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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